반응형 부산또래살인2 부산 금정구 20대 여성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23살 정유정 살인 후 소름돋는 행동 지난주 부산에서 온라인 과외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 유기한 20대 여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살인해보고 싶었다" 또래 여성 살해한 20대 자백, 부산 금정구 아르바이트앱 살인 사건 "살인해보고 싶었다" 또래 여성 살해한 20대 자백, 부산 금정구 아르바이트앱 살인 사건 지난달 26일 오후 부산 금정구에서 한 여성이 아르바이트 앱을 통해 만난 여성을 피해자 집에서 살해하고 t1log.tistory.com 부산경찰청은 1일 오후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의자의 얼굴과 이름, 나이를 공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피의자 이름은 정유정이며 나이는 1999년생으로 23세입니다. 정유정은 고등학교 졸업 후 유대관계를 형성하지 않고, 직업 없이 지내온 것으로 조사됐습.. 2023. 6. 1. "살인해보고 싶었다" 또래 여성 살해한 20대 자백, 부산 금정구 아르바이트앱 살인 사건 "살인해보고 싶었다" 또래 여성 살해한 20대 자백, 부산 금정구 아르바이트앱 살인 사건 지난달 26일 오후 부산 금정구에서 한 여성이 아르바이트 앱을 통해 만난 여성을 피해자 집에서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여행용 가방에 담아 낙동강 인근 풀숲에 버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씨는 아르바이트 앱에 과외 강사로 등록된 피해자에게 연락하여 "고등학생 자녀를 가르칠 과외 선생님을 구하고 있다"며 학부모인척 접근했습니다. 피해자가 집이 멀다고 거절하자, "내가 맞벌이라 아이를 당신 집까지 보낼테니 과외를 맡아달라, 시범수업을 해본 뒤 결정해 달라"며 집요하게 주소를 요구했고, 인터넷 중고사이트에서 교복까지 구매하여 교복을 입고 피해자의 집을 찾아갔습니다. A씨는 처음에는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진술했으나, "실.. 2023. 6. 1. 이전 1 다음 반응형